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🎉 성황리 종료교육과정

영양군 AX 마중물 학교

공직자 + 군민 대상 2일 집중 AI 역량 강화

일시
2026.04.29 (수) – 04.30 (목)
장소
영양군청 대회의실 ·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강당
주관 · 강사
영양군 AI 협회 (YYAIA) · 강사: 신치훈 박사 (전략기획사무국장)
보도자료 보기 →

개요

4월 29~30일 양일간 영양군청 대회의실 및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강당에서 진행된 「영양군 AX 마중물 학교」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. 공직자 과정과 군민 과정 모두 진행되었으며,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을 넘어 3년·5년 후 변하지 않을 미래 사회에 대한 AI 활용 관점으로 구성되었습니다. 시사뉴스·경북환경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.

누적 참여

100명

연인원 기준

NPS

+67

응답자 6인 / 10점 만점

자신감 상승

2.7 → 3.8

5점 만점 (강의 전 → 강의 후 평균)

추천 점수

83 / 100

응답자 평균

기획자의 후일담

강의를 마치고

이틀의 강의가 끝나고, 강의실의 잔열이 식어가는 자리에 잠시 앉아 본다. 출발 전 마음에 품었던 몇 가지 가설들이, 현장에서 어떻게 확인되었는지 — 차분히, 그리고 솔직하게 적어둔다.

리터러시 부족 가설은 사실로 확인되었다. 영양에 AI 격차가 있다는 진단은 어딘가의 통계가 아니라, 모집 현장에서 직접 부딪힌 실재였다. 솔직히 말하면, 들인 노력과 비용에 비해 사람이 모이지 않았다. 그 사실을 부정할 생각은 없다.

그러나 격차가 곧 잠재력의 부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. 오히려 그 반대였다. 직접 찾아주신 분들의 표정에는, 가벼운 호기심이 아닌 진지한 응시가 있었다. "AI 도구는 어떻게 쓰는 건가요"라는 질문이 아니라, "3년 후, 5년 후 우리 동네는 어떻게 변할까요"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오갔다. 어디서도 좀처럼 듣기 힘든 그 이야기를, 영양에서 함께 나눌 수 있었다는 사실 — 그것이 두 날의 가장 큰 수확이다.

소외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기회가 박탈되어서는 안 된다. 이 한 문장을 자주 마음속에 새긴다. 강의실에서 마주한 분들의 눈에는 두 가지가 동시에 있었다. 새로운 세상을 향한 배움의 열망, 그리고 막연히 뒤처지고 있다는 두려움. 강의 후 자신감이 2점에서 4점(5점 만점)으로 올라섰다는 설문 응답이 대부분이었는데, 그 상승은 단순한 학습 만족이 아니라고 본다. 그것은 막연한 불안이 사라진 자리에서 찾아온 안도이며, AI를 통해 정보의 격차와 도농 간의 격차가 — 의외로 쉽게 — 메워질 수 있겠다는 첫 실감이었을 것이다.

마지막 날, 다섯 번째 시간의 한 장면은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다. 그 시간에는 영양군 분들보다 우리 스태프, 후원자, 그리고 청송 진보에서 한 시간 가까이 차를 달려 찾아주신 두 분이 함께해 주셨다. 그분들로부터 한 마디를 들었다. "영양군에 이런 전문가가, 이런 내용을 가지고 강연해 주실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." 짧은 그 한 마디가,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분명히 알려주었다.

희망은 거창한 곳에 있지 않았다. 다섯 번째 시간 마지막 줄에 앉아 있던 그분들의 눈빛, 그 안에 있었다. 영양에서 시작된 이 작은 흐름이, 청송으로 봉화로 이어지고, 결국에는 비수도권의 더 많은 마을에 닿는 그날까지 — 우리는 더 깊이, 더 따뜻하게, 그리고 더 멀리까지 가야 한다.

배움의 자리에 와 주신 모든 분들께, 그리고 그 자리를 가능하게 해 주신 후원자와 스태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. 이 시작은, 함께한 모두의 시작이다.

신치훈 · 영양군 AI 협회 전략기획사무국장

수강생 후기

현장에서 들은 목소리

강의 직후 받은 익명 설문에서, 본인 동의 또는 비식별 처리한 후기를 그대로 옮깁니다. 좋은 점도, 아쉬운 점도, 함께 기록합니다.

한 단어신세계

새로운 문화를 접한 것은 좋았음. 실제 필요한 AI가 어떤 것인지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.

직장인 수강생자신감 24/ 5NPS 10
한 단어동기화

새로운 AX 세계와 동기화한 것 같아 좀 더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.

직장인 수강생자신감 34/ 5NPS 10
한 단어흐름

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.

자영업 수강생자신감 24/ 5NPS 10
한 단어최고

현실을 보는 자세를 배웠습니다. 어색했던 단어들도 익숙해질 것 같아요^^

프리랜서 수강생자신감 55/ 5NPS 10

※ 모든 후기는 이름·연락처·구체 직무를 비식별 처리했습니다.

현장 사진

강의 현장

첫째 클래스 — 영양군청 대회의실
첫째 클래스 — 영양군청 대회의실
첫째 클래스 — 강의 장면
첫째 클래스 — 강의 장면
둘째 클래스 — 실습 장면
둘째 클래스 — 실습 장면
넷째 클래스 —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
넷째 클래스 —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
넷째 클래스 — 수강생 실습
넷째 클래스 — 수강생 실습
넷째 클래스 — 강의 장면
넷째 클래스 — 강의 장면
다섯째 클래스 — 마무리 세션
다섯째 클래스 — 마무리 세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