— 신치훈 Ph.D.
오늘은 평소처럼 신호만 정리하지 않았습니다. 같은 일주일에 모델 셋이 새로 자리에 앉았고 자본이 모델 위로 발을 들였는데, 그 흐름이 3년 뒤에는 어디로 가는지 — OS의 의미가 흐려지는 쪽인지, Windows·Mac·AI-OS 세 진영의 경쟁이 다시 시작되는 쪽인지, 그 너머의 무엇이 오는 쪽인지 — 명성심재의 SimThink로 한 번 그려 보았습니다. 그리고 그 미래의 마당 한 풍경을 「느린 미래」의 첫 회로 둘렀습니다.
본 호가 답을 내리지는 않습니다. 그 답을 우리 중 누구도 아직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. 모델이 새 자리에 앉는 속도와 어머니 마당의 시간이 같은 한 호 안에 놓일 때, 우리는 그 사이에서 미래를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— 더 탐구하고, 더 상상해야 합니다. 게임이론으로만 그릴 수 있는 그림이 있고, 소설로만 그릴 수 있는 그림이 있고, 한 명 한 명의 마당에서만 보이는 그림이 있습니다. 본 호는 그 세 그림을 같은 자리에 처음 놓아 본 호입니다. 다음 호로 이 물음을 그대로 가져갑니다. 함께 더 탐구하고 더 상상해 주실 분은 기고로 답해 주십시오. 다음 청송 무료 교육 일정은 별도로 공지합니다.
남은 사람들의 시간.
— 신치훈 Ph.D. · SF:// 에디터